온라인으로 여기저기 아이쇼핑만 하다 우연히 낙원약국을 알게되였습니다,며칠동안 상담도 몇번하면서 고민하다 사장님이 정품만 취급한다고 해서 믿고 비아그라를 주문했죠,처음복용이라 혹시나 해서 반알만 복용해봤습니다,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별다른 반응이 없더라고요,"이거 사기인가?" 싶은 생각이 스치며 살짝 실망했는데 그날 저녁에 술을 한잔 곁들였던 걸 떠올렸습니다. 음주상태에서는 약효가 늦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긴 했었죠. 결국 기다림 끝에 드디어 효과가 나타났습니다,자극이 조금만 있어도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전과는 다른 강렬함과 지속력에 놀랐고, 자연스러운 발기 상태가 유지돼서 만족스런 밤을 보냈습니다,여친도 평소와는 다른 제모습에 "오빠~장어먹었어?"하네요,ㅎㅎ제품이 다양하게 있던데 다음에는 시알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다음에도 좋은제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