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기가 잘안돼서 고민이였습니다.
관계를 하다가 계속 죽어버리니.. 짜증나기도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회식이 끝나고 친한동료하고 둘이서 2차로 호프집에가서 맥주한잔하면서 요즘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아직젊은데 발기가 잘안된다고 쪽팔리다고 하니 그친구는 저보다 3살 이상인데 몇년전부터 비아나 시알리스를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네요.
자기도 스트레스때문에 가끔 잘안될때가 있다고하면서 휴대하고있던 비아 2정을 먹어보라고 주더라구요.
2틀후인가,, 쓸일이있어서 비아먹고 정말 효과가있을까 하면서도 내심 설레더라구요.
근데 한 30분정도 지난후부터 몸이 후끈 달아오르는게 평소랑은 다르더라구요.
여친이 애무해주니 페니스가 터질듯이 팽창하면서 딱딱해지네요. 그날 완전 여친을 정복해버렸어요. 여친도 너무 좋아하데요.
비아를 준 동료한테 몇정더 구해달라니 하나약국을 알려주더라구요.
비아1+1으로 냉큼 주문했습니다,입금처리완료했구요.
혹시 다른제품도 한번 먹어보게 서비스 부탁합니다.